힘든 한 해
뒤돌아보면 생각못했던 새로운 문화가 생기고
아이티사업과 택배문화가 상승하고
대면이 아닌 비대면 활동이 익숙해지려 합니다

마음이 힘들고 에너지 떨어져가고
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입장에서는 적응이 참 어려웠네요
그렇지만 함께여서 힘을 내고
다시 걷고자 노력해왔던 시간입니다
이 힘듦 훌훌털고...
새해 새아침 밟게 웃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
이루고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해 되세요^*^~